"요즘 왜 이러지", "이건 언제쯤 풀리지" — 그 질문에 답하는 화면입니다. 태어난 날짜·시각·장소만 넣으면, 지금 나에게 무엇이 걸려 있고 그게 다가오는 중인지 지나가는 중인지, 정점까지 며칠 남았는지 계산합니다.
어떻게 보는 건가요
태어난 순간 하늘의 별 배치는 평생 바뀌지 않습니다. 사주로 치면 타고난 여덟 글자에 해당합니다. 그런데 하늘은 계속 움직이죠. 지금의 별이 내가 타고난 자리를 지나갈 때, 그 자리가 맡고 있던 영역(일·관계·돈·건강 같은)이 건드려집니다.
중요한 건 방향입니다. 같은 각도라도 가까워지는 중이면 앞으로 올 일이고, 멀어지는 중이면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. 이 화면은 둘을 갈라서 보여주고 정점까지 며칠 남았는지도 같이 계산합니다.
사주의 대운·세운과 같은 자리를 서양 점성술에서는 트랜짓(經過)이라고 부릅니다. 12별자리 운세처럼 생일만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, 태어난 시각·장소까지 넣은 내 차트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지금의 별이 겨누는 과녁이 내가 타고난 자리입니다 — 시각이 어긋나면 과녁이 통째로 밀립니다. 모르면 계산할 수 없습니다.
출생지